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제1캠퍼스(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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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 -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3번출구 및 인덕원캠퍼스 외관을 보여주고있으며, 경기지역 학습관 개소식 플랜카드와 함께 실내 및 컴퓨터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관계자들이 개소식을 위해 풍선 및 명찰, 방명록 등을 준비중인 모습및 방문객들의 입장,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경기남부지역 대표 오세창 : 네. 감사합니다. 경기남부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학습관이 오늘 드디어 개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사이버대학교 중에 최우수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그것도 저희 경기지역에 학습관이 이렇게 좋은 규모로 갖게 된 것이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지역 모임으로써 처음으로 만들어진 지역 모임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저희 경기남부 지역이 이렇게까지 크게 발전을 해서 학교 측으로부터 인정받고 훌륭한 이런 시설을 남부지역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이렇게 좋은 시설이 갖춰짐으로 인해서 저희가 모여서 자주 만날 수 있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대표로서 경기남부의 제2의 도약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서 최선을 다해서 남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지역학습원 개소식 현판제막을 하였으며 개소식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부총장 강용선 : 박수 다 치셨어요? 하루 종일 박수만 쳤으면 쓰겠는데 작년에 제가 수원 남부에 경기남부 수원에 골목길에 여러분들 거기 셋방살이 했을 때 제가 갔는데 그때 오신 분들 손 한번 들어보세요. 혹시 한번 몇 분들은 낯이 익는데 없어요? 어, 그러면 역시 맞네. 이게 우리가 1년 만에 집을 바꿨는데 셋방 살다가 이게 전세집이지만 독채를 얻었는데 학생들도 많이 물갈이가 된 그런 기분이 약간 드는데 밝아지셨어. 우선 굉장히. 그때는 그 골목길이 하도 어두침침한데 가가지고 하도 우중충한데 또 학생들 표정도 그런데 오늘 굉장히 좋은 위치에 보세요. 이거. 하루 종일 햇볕 들어오고 이런데 하여간 우리 오 대표님 이런 자리 고르시느라고 부동산학과 출신이에요? 혹시? 그것도 아니잖아요.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 옥에 티라면 적어도 저는 지난주에 대구가 한 50명 정도 우리 학생 분들이 오셨다고 그래서 오늘 한 100명쯤 그래서 물어 봤어요. 이 스페이스가 얼마냐 그러니까 맥시멈 70명 온다고 그러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건지 비가 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수원보다는 안양이 경기남부 전체를 커버하는데 지역적으로 센터로써의 기능을 약간 벗어난 것인지 그건 앞으로 두고 봐야겠지만 조금 그거 아쉬운 대목이지만 오늘 하여간 저희가 학교와 학생회 측이 합심이 돼가지고 지금 집터를 이전한 걸 정말 저는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이 지역학습관이라는 게 여러분들 아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희 학교하고 그냥 세 가지 기능인데 저희가 학교에 행사를 여러분들에게 한번 해주고 싶은데 저희 학교가 미아리에 있다 보니까 또 전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불편하니까 곳곳에 다섯 군데 지역학습관을 만들어서 학교가 여러분들에게 뭘 해주고 싶을 때 그런 하나의 거점으로 하는 기능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여러분들 이렇게 모여서 스터디 모임이나 또는 뭡니까? 동아리 모임 같은 것 그런 것을 하는데 꾸준하게 예전부터 저희가 전국적으로 좀 산재에 있다 보니까 좀 그런 만남의 장소를 좀 해 달라 해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17개 원격대학 중에서 지역학습관의 운영에 관한한 가장 모범적이고 다른 대학이 우러러 볼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칠게 아니고 한번 질적으로 좀 업그레이드를 해보자. 그래서 저희가 최소한도 시설에 관한한 학교 학생회 측의 요구를 받아가지고 저희 나름대로는 욕심이 한이 없겠지만 가장 서울로 말하면 맨션 정도 하나 얻어드린 거니까 적어도 경기남부의 지역의 학생들 여러분께서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또 지역 대표나 간부들하고 합심이 돼가지고 좀 많은 활용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비싼 돈 얻어서 좋은 집 얻어놨는데 사람이 왕래가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것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저희 경기남부에 새로운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예. 총학생회장 김진철 : 저는 연설을 하는데 또 글을 안 보면 무게가 안 실린다고 그래가지고 좀 보고 읽겠습니다. 제가.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루하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조석으로 제법 (방문객들 웃음소리) 왜? 웃깁니까? 아니 제 딴에는 오늘 개관식 한다고 이거 골머리로 쓴 겁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읽겠습니다. 조석으로 제법 신선함이 전해지는 그야말로 학업의 정진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라고 하려고 했는데 오늘 전철역에서 걸어오다 보니까 맨 술집하고 나이트밖에 없데. 맹모삼천을 이거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마는 먼저 기념사에 앞서 이곳 경기남부지역 전문학습관 개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우리 학교 김수지 총장님 오늘은 바쁘신 일이 있어서 안 나오셨지만 강용선 부총장님 허묘연 처장님 그리고 학교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곳 오세창 지역대표와 지역 임원 모두 다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 이곳 경기남부 지역학습관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2007학년도 2학기 개강에 즈음하여 이곳 경기남부 지역학습관 개관에 기념사를 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이곳 학습관은 해당지역과 인접지역 학우간의 유대 강화와 학습정보의 제공과 교류의 역할 그리고 양질의 특강을 비롯한 다채로운 지역행사를 수행하는데 요람과 산실로써 그 역동적 기능을 다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이곳 학습관은 인덕원 전철역에 인접함으로써 시설 접근에 용이하고 학습관 도우미가 상주함으로써 시설 이용 학우들께 보다 나은 편익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이곳 경기남부 지역은 과거로부터 가장 지역 행사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그 맥을 같이 하여 가장 활성화되고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계속해서 타 지역학습관 개관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총학생회와 재학생 모두의 동기 증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배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시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시는 총학 임원진과 총학의 위원을 비롯한 모든 학우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의 모든 분께 큰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인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남부지역 대표 오세창 :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저희 경기남부는 지역학습관이 아니지요. 지역모임에 그 효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선배님들께서 많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참석을 못하셨네요. 그분들께서 쌓아온 그 덕분에 저희 경기남부가 올해 이렇게 정말 새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 개인사무실은 아니지만 며칠 전부터 한 2주전부터 사무실 인테리어가 들어가고 이랬었는데 올 때 마다 너무 기분이 좋고 마음이 너무 뿌듯해서 여기서 우리가 모여서 같이 공부를 하거나 또는 이야기를 하거나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들만의 독자적인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에 대해서 너무 기뻐서 거짓말 좀 보태서 잠을 며칠 못 잤습니다. 너무 기쁘고 여러분들과 이 어렵게 만들어진 이 지역학습관이 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또 우리가 발전을 시켜야만 하는 그런 사명감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아주 좋은 학습관을 만들어 주신 학교 총장님을 비롯하여 부총장님 교수님 처장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기 경기남부 학우들이 앉아 계시는데 우리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감사의 박수 한번 학교를 향해서 (박수) 전주중 - 부총장님께서 경기남부지역대표에게 지역발전기금을 전달하고있습니다 또한, 개소식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있으며 다같이 떡 컷팅씩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 학습관 개소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