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대구캠퍼스(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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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 - 대구지역학습관 개관식 2007.08.25 대구의 도로 모습, 대구지역학습관, 동대구역의 외관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여러각도의 대구지역학습관 외관을 나타내며, 현판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이 다과와 함께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를 하고 방명록 작성, 컴퓨터를 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대구지역 학습관 현판제막을 하였으며 기념사진 촬영을하고있습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학습관 개소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금 현재 5개 지역의 지역학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하고 그 다음에 호남 그리고 강원, 영서 지역에 있고요. 춘천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 지역하고 경기 남부 지역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대구 지역의 경우에는 우리가 남의 집에 세 들어서 살고 있다가 이제 드디어 넓은 집을 마련하고 이런 개관식을 갖게 된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축하를 드리고요. 그러한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오늘 개소식에 의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참석, 더운데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일 먼저 국민의례를 해야 되는데 간단하게 그냥 마음속으로만 하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내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시지만 특히 이 대구지역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신 우리 김수지 총장님 오셨습니다. 지난 학기까지 저희 학교에서 저희 학교 교목으로 계셨는데 교목 실장님으로 계셨는데 이번 7월부터 대구 영남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오셨습니다. 박영국 목사님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앉으신 순서대로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교양학부에 공남희 교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입학처장님이시면서 상담심리학과 교수님이신 서미아 교수님이십니다. 인기가 저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사회복지학과의 전혜성 교수님이십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오늘 처음 뵙게 되는 분이실 것 같아요. 노인복지학과에 백주희 교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교양학부에 박종선 교수님이세요. 그 다음 법무행정학과 학과장님이신 김선정 교수님이십니다. 제가 빠뜨릴 뻔 했어요. 왜 따로 혼자 앉아계세요? 컴퓨터정보통신학과에 윤경목 교수님이십니다. 손님 먼저 소개할게요. 우리 항상 우리 지역이나 여러 학생들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우리 총학생회 회장님 나오셨습니다. 김진철 회장님이십니다. 조용하지만 아주 열심히 내조를 하고 계시는 김봉정 부회장님이십니다. 또 멀리까지 부회장님 한 분 더 오셨네요. 추창엽 부회장님이십니다. 먼저 우리 김수지 총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총장 김수지 : 오늘 이 아름다운 곳에 대구 지역 학습관을 개소하게 된 것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날씨가 정말 무더운데 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서울에서 이렇게 많이 저희 교수님들이 참석해주시고 또 총학생회를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이 축하하러 오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환영하면서 축하를 드립니다. 스티비 원더가 부른 노래 중에요. Isn't she lovely 그런 노래가 있어요. 그녀가 아름답지 않나? 이런 얘긴데 사실 스티비 원더는 소경입니다. 시각장애인이에요. 그런데 그 딸을 첫 딸을 낳아서 볼 순 없지만 그 아이를 기르면서 그런 유명한 얘기를 자기 노래에 실었어요. 뭐라고 실었느냐하면 life and love is same. 이렇게 했어요. 생명, 인생과 사랑은 같은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인생을 사랑으로 채워나갈 때 그 삶 자체는 굉장히 아름답거든요? 그런데 저는 여기다가 한마디를 더 붙이고 싶어요. 제가 만약에 이 노래를 쓴다고 그러면 거기다가 life, love 하고 learning 이 학습이라는 것 the same이다.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사실 우리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학습하다가 죽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일찍이 그 학습하는 것을 공부하는 것을 포기하시고 그냥 되는 대로 사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적어도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인연을 맺으신 여러분들은 삶으로 이미 이것을 터득하시고 정말 여러분들의 삶이 삶 속에서 그 배움을 통해서 풍성한 그런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그런 분들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정말 제가 마음깊이 치하하고 또 축하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여기 들어오시면서 저희 학교 기명 이름 바꾸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이 축하를 하는 이 자리에서 한마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국내에 있을 때보다 외국에 더 나가면 애국자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홍콩을 잠깐 다녀왔는데 이 홍콩에 가서 만 이틀 동안 있으면서 ‘이야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특별히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큼 발전 했나 그런 것을 아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IT산업 발전을 기반으로 해서 이 IT 교육면에서 또 시대흐름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 및 디지털문화와 더불어서 21세기의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연령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 특별히 우리뿐만 아니라 한국에 17개가 있는데 이 사이버대학교는 이미 세계 최정상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2007년도 교육부 주관의 평가에서 저희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제 이것과 외국에서 본 그 발전성과를 이렇게 연관을 해볼 때 지난 1년 동안 매주 아마 저희 학교를 방문한 외국의 그런 관계인들이 주당 한 10명 정도에요. 매 주당.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학교를 벤치마킹하려고 오시는지 그걸 조금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주로 동남아만 우리가 생각해본다면 물론 미국도 있고 하지만 동남아만 본다면 싱가포르 또 홍콩 그리고 말레이시아 또 태국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이런 여러 나라에서 저희들을 많이 와보면서 한국의 사이버교육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나 이런 것을 벤치마킹하는데 특히 지식의 수명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는 우리 정보 시대에 우리 학교는 적어도 저는 세계 128개국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재외동포든지 하여튼 우리 국민 6백만 한국인에게 최신의 지식을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의 편리한 모국어로 공급하는 것을 담당해야 되겠다.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기 지금 사인하는 것을 이미 하셨을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다시 한 장씩 다 가져가셔서 주위에 이걸 알려야 합니다. 아주 우리 한국 국민들이 사이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를 못해요. 그래서 우리가 꼭 개인적으로 서울사이버대학을 영명으로 개명해주시오 하는 그런 어떤 편협한 생각을 좀 넘어서 적어도 이 21세기 온라인 교육이 얼마나 필요하고 또 중요하고 우리 온 국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가. 그래서 IT 강국뿐만 아니라 이 IT 교육 강국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면에서 대국민 홍보를 해야 되겠다. 서울시 지하철에 작년 통계를 보니까요. 서울시의 지하철이 생긴 게 10년이에요. 그런데 300억 돌파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이렇게 보니까 한 달에 한 400만 명이 그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선 내국인에게, 우리를 찾는 외국인도 그렇지만 내국인에게 우리 사이버교육을 홍보하기 위해서 좀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여러분들 주위에서 좀 많이 사인을 받아주셔서 이번 대선 전에 이것이 꼭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축하 자리에서 특별히 이 부탁을 드리는 것은 저의 그런 꿈과 또 우리 학교의 어떤 사명과 이런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특별히 오늘의 이 행사를 위해서 수고하신 우리 학생처 허묘연 처장님과 또 우리 여기 대구 지역에 우리 신미정 대표님 그리고 여러분들 임원님들, 우리 학생위원회 여러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치하하면서 축하의 말씀을 가늠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총장님께서 아마 여기 지역에 들어 오시자마자 하나 부족한 거를 발견하셨던 것 같아요. 저희 모습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이 없다고 그래서 아마 격려금을 전달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따로 또 준비를 또 하셨대요. 그래서 우리 지역대표님께 격려금을 전달하시겠습니다. (총장님께서 지역대표님께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의 한 부대를 끌고 오신 우리 다음에 우리 총학생회 회장님의 기념사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학생회장 김진철 : 대구지역 학우 여러분 만나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대구에는 미인이 많다는 속설이 있는데 오늘 와 보니까 그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처서가 지났음에도 때늦은 무더위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이렇게 대구지역 전용 학습관 개관식에 많이 참석해주신 우리 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 대구는 우리나라 3대 도시의 하나이며 경상북도의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비전의 도시입니다. 이러한 대구에서 학습관 개관식에 여러분과 함께 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우리 학교 김수지 총장님, 허묘연 학생처장님, 학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곳 경북, 대구 경북 지역 재학생의 전용 학습관 개관을 위하여 천릿길도 마다않고 동분서주하신 신미정 대구경북 지역 대표님과 지역 임원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 대구 지역 전용학습 개관을 위해 애써 주신 이 모든 분들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학우 여러분. 오늘 대구지역 전용 학습관 개관으로 과거 직업 전문학교 임시임대 학습관에서 겪었던 여러 불편사항을 일소하고 바야흐로 292명의 대구 경북 지역 재학생의 요람과 산실로써 학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학우간의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이고 지역행사와 특강을 비롯한 다채로운 모임을 소화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 학습관은 동대구 역세권에 인접함으로써 접근이 용이하고 학습관 도우미가 상주함으로서 재학생의 시설이용에 한 차원 높은 편익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직장과 가정에 충실하며 분주히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학업에 대한 열망까지 불태우는 1인 3역의 초인적인 능력을 갖춘 학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한 여러분도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전국 사이버대학 중에서 오프라인 대학과 연계 없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는 높은 자긍심과 기쁨을 감출 길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우리 대학과 여러분 모두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덧붙여 이곳 대구지역 전용학습관의 개관에 힘입어 학우 여러분 모두가 학업성취와 최고의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와 총학에서는 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배가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개관식에 멀리 서울과 광양 등지에서 참석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총학 운영진과 총학 위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자리 모든 분들께 큰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인사에 가늠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또 한분 봉투를 준비하셨군요. 오, 두꺼운데요. 총학생회장 김진철 : 총학이 가능합니다. (총학생회장이 지역대표님께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여러 가지 격려금 받으시랴 여기서 인사하시랴 굉장히 바쁘신데요. 우리 대표님 모셔서 답사를 들어야 되겠죠? 모시겠습니다. 대구경북지역대표 신미정 : 이런 데 처음 서가지고 많이 떨립니다. 학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학습관 개소식을 축하하며 학우님들을 환영합니다. 우리 대구경북 지역 학습관 개소식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김수지 총장님과 교수님 총학생회 김진철 회장님 그리고 학과 및 지역대표님, 선배님 귀한 자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우 여러분. 우리 대구 경북지역은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라는 간판이 정식으로 걸려 졌습니다. 앞으로는 재학생인 우리 학우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라는 이름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대구경북 지역은 자원봉사로 일단 시작했습니다. 금년 6월 9일 날 박기훈 사회복지학과 학과장님과 실습교수이신 김창규 교수님 그리고 우리 학우님들을 모시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모임이란 뜻으로 사사사사 라는 자원봉사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대구 다산공원에서 효도급식과 여례원에서 첫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 달에는 사랑의 집짓기에서 천안에서 1박 2일로 저와 우리 5분의 학우님들이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 대구경북 지역 사사사사 자원봉사에는 실습교수이신 김창규 교수님 조언 아래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우님들도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우 여러분. 우리는 공부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역학습관이 우리 학우님들이 학업의 장이 될 것이며 학우애를 다질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교양과 지성, 학문의 깊이를 더하셔서 선배님들께서 터놓은 길을 우리 학우님들은 열심히 길을 만들어서 우리 후배님들에게는 지름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학습관 개소식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대구경북 지역 임원진 여러분과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우리 허묘연 학생처장님 유정혜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는 못했지만 정성껏 자리한 준비인 만큼 마음껏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아마 오늘 누구보다 더 감개무량하신, 저는 하시다가 눈물이 나오지 않을까도 걱정을 했었는데요. 누구보다도 정말, 제가 정말 놀라워요. 왜냐하면 사실은 제가 작년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대구 지역의 모임이 활성화되지 않고 학생이 모일 수 있는, 좀 이끌어갈 수 있는 이런 노력이 좀 적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올해가 대표를 맡자마자 부터 시작해가지고 굉장히 그 어느 지역보다도 여러 가지 스터디 모임, 학과별 모임 그리고 여러 교수님들에게 떼를 써서 특강을 하시고 총장님도 오셔서 특강하셨죠? 그래서 굉장히 그 어느 지역보다 활성화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 지역에는 정말 학습관을 만들어도 정말 이것이 기초가 되어서 굉장히 더 커 나갈 수 있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그런 장소를 제공해주고 싶다는 그런 자꾸 그런 욕심이 들어서 그런 마음이 들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힘을, 굉장히 작으신데요. 그러한 에너지와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대표님뿐만 아니라 뒤에서, 지금 뒤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죠? 많이 지원해주신 우리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열심히 나와 주신 우리 대구 경북 지역의 학생 여러분들에게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 박수 치셔도 됩니다. 굉장히 어렵게 사실은 모셨어요. 저희 대구영남교회 목사님으로 오셨는데요. 저희 학교로서는 너무 목사님 말씀이 좋으셔가지고 함께 계속 했으면 좋았는데 이쪽으로 오셔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대구 지역에 이 근처에 계신 분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 번 이렇게 교회에 방문하셔서 예배드리시고 그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귀하게 오셨기 때문에 오늘 기도와 축도를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영국목사 : 제가 대구에 와보니까요. 대구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대구가 덥다 덥다 했는데 제가 베트남에 한 4년 살다가 왔거든요? 와서 베트남에서 살다가 왔는데 대구 날씨쯤이야 했는데 실제로 올 여름 지내보니까 베트남의 여름보다도 대구 여름 날씨가 훨씬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속으로 대구에 사시는 분들 정말로 대단한 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마음과 또 각오를 가지고 공부하시면 다들 성공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다 달성하리라 이렇게 믿습니다. 제가 여기 와서 이렇게 보니까 깨끗하고 정리도 잘 돼있고 제 마음속에 막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여기 와서 막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이곳을 위해서 또 여러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영남교회는요. 영남일보사 그 다음에 대구상공회의소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여기서 5분도 안 걸리는 그런 거리인데 혹 여러분께서 기억이 나시면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려도 막지 않습니다. 기억하시고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삶을 지키시고 저희 생명을 지켜주시며 또 우리의 마음속에 여러 가지 꿈과 비전을 허락하여 주셔서 흘러가는 데로 살지 아니하고 생의 순간순간마다 결단하며 결심하는 가운데 오늘도 이렇게 귀한 시간 갖게 하신 것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모인 사랑하는 주님의 귀한 백성들 하나님 기억하셔주셔서 마음에 품은 뜻과 인생의 모든 계획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속에 아름답게 꽃 피워지게 하여 주시고 특별히 저희 서울사이버대학을 통하여 이분들의 모든 꿈과 희망과 열정들이 아름답게 꽃 피워질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특별히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세워주셔서 공부만 하는 학교가 아니라 정말로 이 땅에 어두운 사람들 속에 빛을 비추며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사장님과 총장님 또 여러 교수들이 이와 같은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정말로 불철주야 열심히 땀 흘리며 수고하고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서울사이버대학에 몸담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유익과 도움과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곳에 이렇게 좋은 학습관을 만들고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와 또한 장소를 제공하게 된 것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곳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또 정보를 교환하고 또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인 것을 함께 느끼며 확인하는 가운데 이들의 삶과 학업이 나날이 발전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배우고 또한 생각하고 계획한 소기의 모든 학업의 과정을 잘 완수하며 마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수고한 분들 많이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셔서 그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 헌신과 노고가 많은 학생들의 삶 속에 귀한 열매와 사랑으로 꽃 피워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끝까지 북돋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총학생회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 함께 참석했는데 좋은 학교, 한국과 세계에서 제일가는 사이버대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마음과 뜻과 생각을 합쳐서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학생회 모든 임원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모두 다 온전한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우리 학교를 사랑하며 온전한 학교로 든든한 학교로 최고의 학교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에 모여서 함께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의 가정과 학업과 생업을 하나님 기억하여 주시며 그곳에 많은 열매가 있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특별히 공부하는 그 학업을 통해서 이들의 삶과 또한 생업과 생활들이 더욱더 발전하며 진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하신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강화하심이 이곳에 지역학습관을 개관하며 이곳을 통해서 공부하고 학업하며 보다 나은 인생과 보다 나은 삶을 설계하며 전진하기를 원하는 우리 사랑하는 모든 학생들과 또한 함께 자리한 우리 교수님들과 또한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 위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학생처장 허묘연 : 비로소 마음이 좀 가라앉으면서 든든해지는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구 지역으로서는 매우 경사스럽고 기쁜 날이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큰 짐이 지어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이 지역 학습관을 어떻게 열심히 활용하시느냐 에 따라서 학교에서 얼마나 또 열심히 지원하느냐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여러 아이디어를 좀 모으셔서 어떻게 하면 이 대구 지역에서 여러 모임들 그리고 여러 학습활동들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러분들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대구지역에 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명성이 널리 펴져나가기를 여러분들의 몫으로 돌리면서 마지막으로 저희 컷팅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총장님 나오셔서 함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주중 - 떡 컷팅식 및 다과회,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