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사회복지실천 역량강화 특강 개최 - 온라인 박사과정 개원 기념 오프라인 특강 기획 사회복지대학과 일반대학원 사회복지전공에서 온라인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개원 기념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사회복지실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입학관심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회차는 11월 2일(토), 2회차는 11월 30일(토)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회차 특강은 ‘지방자치와 사회복지실천’이라는 주제로 11월 9일(토) 11시~13시, 본교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지주연 부군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시작, 공공사회복지 업무를 30여년간 담당하고, 사회복지사로서 부군수가 되었다. 2회차 특강은 ‘디지털사회와 사회복지실천’의 주제로 12월 7일(토) 10시~12시, 본교 B동 205호에서 한은경 중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진행한다. 한은경 관장은 현재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업무 진행과 서비스 전달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복지대학은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전임교수진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나라 대표 사회복지대학이다. 사회복지대학은 사회복지·노인복지·복지경영·아동복지 전공 등 4개 전공의 체계화된 교육과정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사회복지전문가가 되길 원하는 이들이 마음껏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 산학 연계망을 통해 실무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학위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가 받아 사회복지분야 전문 인재 육성에 이바지, 온라인 사회복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 개원을 승인, 2개의 특수대학원을 통합하여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되었다. 오는 11월 4일(월)부터 사회복지전공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사‧박사 과정을 모집할 예정이며, 특히 사회복지전공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일반대학원생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