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영상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O.T 행사를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7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자막

2017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신ㆍ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학생처장 경영학과 전광호(이하 사회자)교수입니다.
먼저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교수님과 학생여러분은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의대하여 경례.
나는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본교 허무연총장님께서 신 편입생들을 위한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장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2015학년도 하반기 신ㆍ편입생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8월의 태양빛이 굉장히 뜨겁죠. 그렇게 뜨거워야만 곡식들이 실하게 익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꿈을 도전하기 위에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서울사이버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주신 신입생 그리고 편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올라와서 보니까, 밖에서도 올라오면서도 봤는데, 여러분들의 선배 되시죠. 재학생여러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어요. 학과별로 굉장히 많이 오셔서 아마도 오늘 여러분들을 지원해주고, 여러 가지 도움 말씀을
주기위해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재학생여러분께도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도전과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시는 여러분들에 대해서 저를 포함한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은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도전이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전체 교직원이 무한한 열정과 지원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원래는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대학의 자랑을 좀 해야 되는 그런 자리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우수 대학이라던 지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었다던 지 아니면 최고의 우리 교수님들이 계신다던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자랑을 좀 해야 되는데요, 요즘에 입학하시는 학생분들 을 보면 이미 학교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계시고 또 여러 가지 검색을 통해서 비교하시고 우리대학을 선택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구지 이 자리에서 우리대학의 자랑을 여러분들에게 다시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마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오늘 더 같이 시간을 보내시면서 더 잘 알게 되실 거고 또 앞으로 공부를 같이 하게 되면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잘 경험 하시게 되리라 그렇게 믿습니다.
저는 그보다는 여러분들이 더 알차고 또 멎진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을 요약하면 실력충전 대학생활 감성충전 대학생활 그리고 품위 있는 대학생활이라고 할 수 가 있겠습니다. 자 먼저 여러분들 재학하시는 동안 가능하면 많은 것들을 성취하고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학업성취는아마도 여러분들이 본교에 입학하시는 제1회, 제2회 그러한 목적이기도 하지만, 학위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은 다양한 자격증 그리고 복수전공 이러한 것들을 성취해 나가실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1년 4학기제뿐만이 아니라 수강신청! 이러한 것들을 잘 계획하시고 추진하시고이러므로서 가능한 한 많은 학업적인 성취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들을 하는데 있어서 오늘을 포함해서 여러 지도교수님들 지도부선생님들, 여러분의 선배님들 멘토님들이 이런 부분들을 잘 지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 두 번째 요즘 트렌트죠. 대학생활을 잘 즐기셔서 감성 충전하는 그런 대학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성인학습자이시기 때문에 이제 온라인 대학에 들어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강하게 가지고 오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대게 오리엔테이션에 오셔서 학업을 하시고 이런 것들을 보면 어떠하면 공부를 더 잘 하느냐? 이런 것에 대한 정보만 얻는데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그러한 강한 학업적인 열정이 있는 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것을 또한 잘 유지시켜 주는 것이 아마도 이러한 감성을 충전해주는 그런 대학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가 생활이라던 지 아니면 즐거운 문화생활들 그리도 네트워킹 선후배간의 네트워킹 지역모임들 이런 것들을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여가시간은 농부가 낫을 갈아주는 그러한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없이는 아마도 곧 지치게 되고 그리고 낫도 무디어져서 더 이상 효율성을 잃게 될 그런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학과모임과 지역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셔서, 교수님들과(그런 곳에 열심히 참여하시면)교수님들과 그리고 선배님들이 더욱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 것 이고요, 그러고 중도에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특징적으로 우리대학은 문화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영화와 연극 뮤지컬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고품격의 발레나 아니면 오페라 행사에 여러분들을 매년 초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여러분들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3번째는 품격 있는 대학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차짓하면 잔소리처럼 들리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장 많이 만나고 소통하는 곳이 바로 사이버 세상입니다.
얼굴을 맞대지 않기 때문에 글로인해서 자칫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니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될 수 있고, 또한 무례하게 상대방이 느낄 수 도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마도 서울사이버 대학에서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품위를 갖추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우리 교수님들하고 상호작용할 때뿐만이 아니라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할 때에 이러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고 표현하시기 바랍니다.내가먼저 남을 놓이는 것이 내가 결코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요. 내 표현을 통해서 내 글을 통해서 나의 인격이 들어나고 그러므로서, 내가 높아지는 것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상의3가지를 잘 하시면 아마도, 후회 없는 최고의 대학생활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입생 그리고 편입생 여러분 누구나 새로운 미래를 꿈꾸지만 그 꿈을 아무나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꿈은 도전하는 사람의 몫이고 노력하는 사람만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우리대학 로고송 다 아시나요? 대답이 없으세요. 제가 여기서 노래를 부를까요?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성공시대 시작됐고, 나를 찾는 사람 많아지고 또 그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이죠. 자 아마도 여러분들이 졸업할 때 즈음이면 여러분들의 성공시대가 열리고 그리고 인생이 다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대학은 최고의 교육과 서비스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서포트로서의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서울 사이버 대학의 한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학과 및 전공교수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소개는 교수님들이 많이 참석을 하시기 때문에 사회복지학부 심리상담학부, 사회과학부 경상학부, IT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 경영학부의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학부 교수님들 단상 앞으로 올라와 주십시오.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 복지전공 이렇게 5개의 복지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회복지학부 학부장이신 임은숙 교수님 참석하셨습니다. 사회복지전공 전상원 전공주의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전공의 우리학교 부총장님이신 이은숙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전공의 유일하게 홍일점이시죠.
박기훈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무부청장님을 맡고 계시는 정영혜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전공의 정현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전공 입니다. 노인복지전공의 전공주임 교수님이신 이상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노인복지전공의 권금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복지시설 경영전공입니다. 복지시선전공의 전공주임 교수님 심성경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태정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아동복지전공 입니다. 아동복지전공의 전공주임 교수님 박형원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임세희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복지전공입니다.
이희연 전공주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 전공교수님들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심리상담학부 교수님들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학부는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이렇게 3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상담심리학과 교수님들부터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을 맡고 계신 김지연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구의정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종선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정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수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현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우경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현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혜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옥정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지연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가족상담학과 입니다. 김요한 가족상담학과 학과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군경상담학과 입니다. 이자영 학과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정원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상담심리학과 교수님들 위해 다시하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사회과학부 교수님들 단상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과학부는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3학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부동산학과 교수님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동산학과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김동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동산학과 이제웅 교수님참석해 주셨습니다. 김용희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법무행정학과 입니다.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김선정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정신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보건행정학과 입니다.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김미정 교수님 참석해 주셨는데 몸이 좀 불편하셔서 저 아래에 계십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학과의 허재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사회과학부 교수님들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경상학부 교수님들 연단 앞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학부는 경영학과 국제 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3개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유일하게 여자교수님이 안 계시는 학부입니다. 저부터 소개를 해야 하겠네요. 경영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정광호입니다.
경영학과 고윤순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국제 무역 물류학과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김형민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병석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입학처장을 맡고 계시는 이완영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금융보험학과의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전호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평생교육원장을 겸임하고 계시는 서영수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경상학부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IT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 교양학부모두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디자인학부는 컴퓨터 정보통신학과하고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 문화 컨텐츠공학과 이렇게 3학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학부는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 정보통신학과의 오창환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멀티미디어 디자인 학과입니다.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의 학과장을 맏고계시는 이향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출판부장을 겸직하고 계시는 차명희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문화컨텐츠 공학과의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이성태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학부입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의 학과장을 맡고 계시는 이의신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음악학과의 나정혜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학과의 심지현 교수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IT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교수님들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3015학년도본교의 19개 학과와 18개 지역이 있는데 19개 학과의 회장 18개 지역회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학과 및 전공회장들 연단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전공의 문미은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노인복지전공의 박순임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복지시설경영의 김정선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동복지전공의 인선아 부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상담심리학과의 강종원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군경상담학과의 임길택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가족상담학과의 용문의 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동산학과의 진종호 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보건행정학과의 박기철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경영학과의 박철진 부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국제무역물류학과의 박범진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금융보험학과의 김도경 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컴퓨터정보통신학과의 김환웅부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의 이혜련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의 박보련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문화컨텐츠 디자인학과의 박병훈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음악학과의노순미회장 참석해 주셨습니다. 각 학과에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사 해주실 분들입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회장 연단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남부의 허종택부회장, 서울북부의 정유진회장, 경기동부의 남태호회장, 경기서부의 김정은회장, 경기남부의 정경숙회장, 경기북부의 임봉련회장, 인천지역의 김민경회장, 강원영동의 문봉희회장, 여러분들이 활동을 하시는데 지역모임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입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사제도 및 대학생활의 유용할 정보를 알려주실 교무행정의 홍유식 선생님께서 수고를 해주시겠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유식-안녕하세요. 저는 교무행정팀의 홍유식이라고 합니다. 학사제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안내드린 제도는 홈페이지 및 안내지에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로 문의주시면 안내 가능합니다.  
매 학기마다 반복되는 신청 신입생 분들은 끝나셨겠지만, 수강신청은 각 학과 조교님과 같이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수강신청학점은 각기 12학점에서 18학점까지 신청을 하실 수 있고요. 2학기 3.5학점 이상이고, 취득학점이 12학점이 넘으시는 분들은 다음년도 1학기에  최대 21학점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21학점 이수를 하시면 집중학기에는 3학점만 이수가 가능하다라는거 확인해 주시구요 1학기와 하계학기 합쳐서 24학점, 2학기와 동계학기 합쳐서 24학점! 그이상은 취득을 하셔도 인정이 안 되시는 점 꼭! 인지해 주시면 되십니다.
수강과목 정정기간이 5일간 진행되니 동일한 학점끼리의 변경만이 가능합니다. 집중학기는 최대 6학기까지 가능하니, 조기졸업을 원하시거나 일반하기에 수업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면 집중학기 신청기간 11월 5일~11월 11일까지 이오니 반드시 신청기간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학사공지로 올려드리고 있으니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수업을 진행하실 때. 반드시 필요하신 것이 공인인증서입니다. 공인인증서가 없게 되시면 과목 수강을 하실 수가 없고요, 시험도 치르실 수가 없습니다. 공인인증서는 사용하시는 컴퓨터 외에도 USB를 이용하셔서 가지고계시기 바랍니다. 수업은 출석, 기타참여도, 정기시험, 과제, 토론, 수시시험, 팀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며, 기타참여도10이 부여가 됩니다. 학학기마다 게시판으로 참여하게 10점이 부여가 되시니,A+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 부분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8월31일 수업이 개시가 되며, 8주차는 중간고사, 15주차는 기말고사가 진행이 됩니다. 시간은 3학점과목당 90분의 강의시간이 있지만 학점 또는 교수님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의는 주차별로 시작이 되시며, 8월 31일부터 강의가 시작이 되니 시작이 되신 강의는 2주안에 수업을 들으셔야지 출석이 인정이 됩니다. 이후에 듣게 되시면, 지각 처리가 되고 학기종료 때 까지 안 들으시면 결석처리가 되세요. 지각처리는 출석점수의 절반만 되는 부분이니 반드시 기간 내에 들으시기 바랍니다. 출석은 강의시간에도 반영이 되시는데요, 기준강의의 50%이상을 들으셔야 출석처리가 되시는 점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동에서 교안이나 MP3로 다운받으셔서 들은 강의는 출석부분에 인정이 되지 않는 점 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불가피한 경우로 출석이 안 되었다하는 부분은 증빙서류 첨부와 함께 사유를 제출해 주시면, 못 들으신 강의는 다시 들어 주신 후, 출석처리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험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방식은 동시시험, 비동시시험, 과제형이 있습니다. 시험시스템에서 확인하시어, 변경가능여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동시시험 같은 경우는 시험시간이 맞춰서 입장하셔야지 보실 수 있는 시험입니다. 시간은 오후 8시, 오후 9시 30분, 오후 11시가 있으며, 50분간 진행이 되니, 중간에 입장하시면 시험을 치룰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점 반드시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동시시험은 24시간을 드리고요, 본인이 치루고 싶은 시간에 입장하시면 되시며, 한번 입장 후에 재 입장을 불가하다는 점, 혹여 시험을 치루지 못하는 상황이셨다면 추가고사를 치룰 수 있지만 시험점수의 20% 감정이 됩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정당한 사유로 인해서 시험을 치루지 못하였을 시는 시험유예신청을 하여감점되는 점수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시험시스템내의 동일인접IP라는 것이 있는데 같은 동네의 다른 학생이 먼저 접속을 하셨다면 같은IP로 확인되어 입장이 불가합니다. 이는 사용신청을 하시여 시험을 치루시면 되시고, 같은 가족 내에 같은 과목으로 시험을 치룬다, 하시면 같은 IP로 접속이 불가하시니 다른 지역으로 가셔서 시험을 치루 셔야 합니다. 받으신 성적에 오류가 있다고 하시는 점은 성적이의신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점수는 상대평가로 과목 받으실 수 있는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90점을 맞으셔도 B+로 떨어지시는 경우가 있으니 상대평가 기준별로 평점 되는 부분이니 이의신청하셔도 반영이 안 되신다는 점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중학기는 6주로진행이 되며 일반학기1주차90분을 들으셨다면 270분을 들으셔야 합니다. 직전일반학기 학점에 반영이 되니 확인하시고 수강신청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졸업 및 학점 소개드리겠습니다. 학사정보를 클릭하여 휴학, 복학, 복수전공 신청등이 가능합니다. 신청기간 및 신청시기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졸업 까지는 140학점을 채우셔야 하는데 편입생 같은경우는 72학점만 이수하시면 되십니다. 졸업신청을 반드시 하셔야지 졸업이 가능하십니다. 학점을 채우시더라도 신청을 안 하시면 졸업이 안 되시니 학사공지 보셔서 반드시 졸업신청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 성적기준은 평점평균 1.5이상이여야 하고. 1.5미만이면 학사경고가 이뤄지십니다. 학사경고가 3번이상이면 재적처리가 되십니다. 수업신청 하실 때 많은 과목 수강하셔서 F학점을 받게 되시면 다음 학기는 과목을 잘 조절하셔서 학점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양필수 과목 또한 졸업에 반영이 되니 총점 60점이상을 반드시 P를 받으시어 Pass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말씀 드련던 부분이구요 대학생활 안내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부서의 직통번호도 확인되시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안내드릴 부분은 대학생활을 하시면서 이용하실 수 있는 정보나 행사를 안내해 드릴 겁니다. 매년 입학과 학위수료식을 진행하고 있고요, 멘토링 제도도 접수로 진행이 되므로. 신청하셔서 대학생활에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부분의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외부인사특강도 본교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참여가 가능할 활동들이 많이 있으니, 학사공지에서 확인 하시고, 많은 기회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고 이성태 교수님께서 학사포털 시현을 하실 것 입니다. 그 부분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이성태-안녕하세요 문화컨텐츠 공학과의 이성태 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LMS를 설명을 드릴텐데,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키시면,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뜰 수 있도록 하시고, 반드시 포털시스템이란 곳을 들어가야 합니다. 로그인을 해서 기본적으로 나에 관련된 정보가 확인됩니다.
2001년도 사이버대학의개설과 동시에 맞춘 LMS시스템이기에 10년이 넘게 검수과정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온 것이기에 해외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니, 시험이나 과제의 오류나 정보유출에 관한 것은 걱정 않으셔도 되십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공지사항들은 대학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학습강좌 시험, 토론, 설문, 프로젝트, 참여도 및 학사공지들이니 항상 반드시 확인하여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출되는 과목율도 확인되시니 계획을 통해서 과목수강 하시기 바랍니다. 강의동 에서도 신청하신과목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직접 확인하여 넓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강의동에 들어가셔서 여러 가지 버튼을 눌러보면서 확인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보는 방법은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보시면 됩니다. 문의처에 문의하신 후는 내가 필요한 목록은 오른쪽에 모두 정리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2년 동안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시고, 잘 마치시고, 아무 탈 없이 4년 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시현-중간생략) 고맙습니다.

사회자-여러분께 특강을 해 주실 분은 유명한 영화감독 장진감독님이십니다. 영화 기획제작자의 필름이수다의 제작자이시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이시대의 문화 크리에이터로 불리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장진감독님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반갑습니다. 앞에서 소개를 장황하게 해주셨는데 사람들이 요즘은 영화감독이라고 많이 해줍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장진입니다. 사실제가 요즘관심이 많은 영역 이예요. 사이버교육, 교육이란 것이 어느 시점 어느 영역까지 필요한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안 믿으시겠지만 40대 중반입니다.
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89학번의 연기를 전공하였습니다. 말이 안 되게 잘했어요. 연기를 전공을 하게 되었는데 가끔은 내가 만든 연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연출을 하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연출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글을 썼어요. 글을 쓰고 연출을 하다 보니 권력의 맛을 봤어요.
나는 지금 배우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요. 운이 좋아서 군대를 제대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를 하게 되었는데, 잘 되었어요. 그게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생극장 이었어요. 그 후에 희극에 등재가 되었고, 그 다음해에 시나리오는 썼는데, 영화가 잘되었어요. 그게 '개 같은 날의 오후'였어요. 그것들이 24살의 저에게 일어난 일이었어요. 그 다다음해에 영화감독을 데뷔 하게 되었고, 최연소 영화감독으로 임권택 감독 후의 26세의 영화감독이 되었어요. 그 후 에도 크게 나빠지는 일 없이 이렇게 오게 되었어요. 유일하게 그런 저에게 친찬해 줄 하나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 들을 하고 있구나. 라는 거예요.

그래서 2000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 다음해 모바일로 만드는 영화를 만들었어요. 버퍼링이 심해서 20분씩 끊어서 보던 때에요. 그런 기질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공부하는 시스템 자제에 관심이 많아요. 아마도 앞으로 모든 교육방식이 이런 시스템방식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단히 관심이 많아서 그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이런 자리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일년에 3번 정도는 강의를 하곤해요. 그냥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이버대를 통해서 조금 더 앞서나가면서 자기의 지적으로 한층 더 성숙함 및 자기만족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여기 사이버대학은 생각했던 만큼 나이대가 천차만별 인데요 나이에 상관없이 대학교를 졸업하고나면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문제아닐까요? 청년문제. 이제 더 이상 청년문제는 청년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가 국가문제가 되었어요.

두 번째는 고령화사회! 우리는 계획을, 사회는 준비를 못하는데 60에서 멈춰있는 학습이 고령화가 되었어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40대 50대에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관제기관이 있어야 하겠다.예요. 요즘 관심이 가장 많이 있는 부분이구요, 그래서 이곳의 활용이 중요하다 입니다. 여기오신 여러분처럼 40대 50대에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 또한 즐거운 일 앞으로도 많이 고민해야할 부분 일 것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중간생략) 가장 선진적이고 미래적인 교육을 선택하신 훌륭한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지금까지 '방법이 없다'라는 가훈을 가지고 계시는 장진감독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분명히 다시 떠오를 거다. 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 활동 및 학과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