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화학과, 글로벌 한국어교원 및 글로벌 다문화 전문가 양성 -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2년만에 동시 취득 가능 - 유튜브 'SCU한국어문화TV' 및 ‘한국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 운영 [사진] 서울사이버대 한국전통문화 체험장 구리당(九里堂) 우리 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겸 부총장 박병석 교수)는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면서 동시에 이문화를 존중하고 관용할 수 있는 한국어교원(국립국어원 자격부여)과 다문화사회전문가(법무부 인정)를 동시에 양성하기 위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외국문화로서의 한국문화, 다문화 현상 및 이민 문제 등을 교육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국어기본법시행령」에 따른 한국어교원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제3 영역 과목에 부합하며, 동시에 유학생, 일반 외국인,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재외동포 및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한국어 수요자를 위한 ‘특수목적한국어교육론’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하였다. 또한 다른 사이버대학의 유사 학과와는 달리 하나의 학과에서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2년 4학기만에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과 특성을 살린 유튜브 방송인 ‘SCU한국어문화TV’ 채널 운영과 ‘해설이 있는 한국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및 일반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과 박병석 학과장(부총장)은 “K-문화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지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할 인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여 글로벌 한국어교원과 글로벌 한국학전문가 및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 사이버대를 평가한 세 차례 공식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사이버대학교인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등록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2021년 정보공시 기준)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에 선정,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12월 1일(목)부터 2023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서울사이버대는 현재 입학상담 예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